오존층 파괴문제 해결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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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 파괴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프레온계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냉방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원장 최덕인) 재료공학과 이재영 교수팀은 템코(사장 차승식)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 공동 연구한 결과 기존 시스템보다 30% 정도 효율을 개선한 비냉매 냉동공조시스템(Non-Refrigerant Refrigeration Airconditioning system)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001년 2월16일 밝혔다.몬트리올의정서 등이 채택돼 국제적으로 프레온계 CFC나 대체 냉매인 HFC 등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감축하는 상황에서 환경친화적인 대체 냉난방시스템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20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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