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형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LG디스플레이가 백색 OLED 기반인 WOLED로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 말부터 QD(Quantum Dot)-OLED 패널 양산을 시작했다.
여기에 액정패널은 미니 LED(Light Emitting Diode) 백라이트를 탑재함으로써 성능이 OLED 수준으로 향상되고 있다.
대형 TV는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소재 코스트를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에 따라 보급률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코스트 경쟁력 향상 기대
영국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는 QD-OLED가 4K 65인치 패널에 적용하면 코스트가 WOLED에 비해 2배, 액정패널에 비해 5배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삼성디스플레이가 WOLED와 동일 수준, 액정패널의 2배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수율 향상, 디바이스 구조 최적화를 통해 코스트 차이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WOLED TV 출하 확대가 QD-OLED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부상하고 있다.
WOLED TV는 출하량이 계속 답보상태를 나타냈으나 2021년 액정패널과 WOLED 패널의 가격 차이가 축소되면서 증가세를 회복한 것으로 파악된다.
액정패널과 WOLED 패널은 3-4년 전까지 액정패널의 저가격화로 가격에 큰 차이가 있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액정패널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격 차이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WOLED TV는 WOLED의 경쟁력 향상에 힘입어 전체 TV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 이하에서 4%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주력인 55인치와 65인치로 한정하면 1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서로 다른 구조의 대형 OLED 패널을 생산하면서 디스플레이 소재 생산기업들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WOLED는 RGB 자발광 소재로 백색을 만들어낸 후 LCD(Liquid Crystal Display: 액정표시장치) TV와 마찬가지로 컬러필터로 색을 제어하는 반면,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는 청색 자발광 소재를 백라이트로 사용하고 적색과 녹색은 QD 잉크 파장 변환 필터로 생성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QD 잉크는 컬러필터용 컬러레지스트를 공급하고 있는 일본기업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국내기업이 생산하는 QD 잉크를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QD-OLED의 핵심기술이어서 기술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LCD, 미니 LED 탑재로 시장 확대
LCD TV를 진화시킨 모델로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LCD TV는 2021년 출하대수가 200만대 수준으로 WOLED TV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 LED 백라이트 시장을 2021년 애플(Apple)의 중형 기종이 견인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아이패드(iPad)와 맥북(MacBook)은 2021년 출시된 미니 LED 백라이트 탑재제품 가운데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TV 생산기업들은 여전히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LCD TV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TV 시장에서 하이엔드(High-end)에 해당하는 OLED 패널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OLED 패널은 LG디스플레이어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양산을 시작했으나 QD-OLED는 아직 코스트가 높은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하이엔드 시장에서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LCD TV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 LED 백라이트 TV는 2023년 출하대수가 OLED TV를 넘어서고 2025년에는 2500만대으로 급증해 TV 시장 전체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니 LED 백라이트는 LED 개수가 약 1000개인 저밀도 타입, 1만개인 중밀도 타입, 2만개인 고밀도 타입으로 분류된다.
고밀도 타입은 코스트를 억제한 PM(Passive Matrix) 타입과 저온폴리실리콘(LTPS), 산화물계 백플레인을 채용해 더욱 정밀한 제어를 실현하는 AM(Active Matrix) 타입이 있다.
4K 65인치 패널에 적용할 때 저밀도 타입과 중밀도 타입은 코스트 차이가 2배, 저밀도 타입과 고밀도 타입은 3배에 달하며 저밀도 타입과 고밀도의 PM 타입은 4배가 넘는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 LED 백라이트는 LED 칩 가격이 코스트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일반적인 LCD TV는 LED 칩이 전체 코스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5%로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하나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LCD TV는 저밀도가 12%, 중밀도가 38%에 달하고, 특히 고밀도는 50%를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니 LED 백라이트를 저가격화하기 위해서는 LED 칩 코스트 감축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옴디아는 저밀도 타입 미니 LED 백라이트 액정패널이 2025년 일반적인 액정패널과의 코스트 차이가 1.2배까지 축소되나 고밀도 타입은 2배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V 보급비중은 미니 LED 백라이트 LCD TV가 10%, 일반적인 LCD TV가 85%를 차지하고 OLED TV는 5%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패널은 OLED가 액정을 빠르게 대체했으나 대형 시장에서는 앞으로도 액정패널이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편광판, 중국 투자 확대로 영향력 강화
액정패널이 대형화되면서 편광판도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액정패널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를 이미 제쳤고 편광판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BOE는 G10.5, G8.5 생산능력이 세계 최대이며 CSOT도 G10.5와 G8.5를 가동하면서 BOE의 뒤를 잇고 있다. G8.6에 강한 HKC는 앞으로 몇년간 G8.6 시장에서 1위에 오름으로써 전체 패널 시장에서 3위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옴디아는 3사를 포함한 중국 패널 생산기업이 앞으로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2022년 세계 액정패널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65%로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편광판 시장에서도 중국기업의 점유율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중국 패널 생산기업의 영향력이 강화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편광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의 편광판 사업을 인수한 Shanjin Optoelectronics는 2025년 세계 편광판 생산능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로 상승해 스미토모케미칼(Sumitomo Chemical), 닛토덴코(Nitto Denko) 등 일본기업과의 차이가 약 2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HMO는 12.3%로 4위를 차지하고 Sunnypol, SAPO 등도 시장점유율을 유지‧확대해 중국기업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편광판은 2025년 글로벌 생산능력에서 중국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53%에 달하고 추가투자가 발생하면 60%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기업, 광폭라인에 투자 집중
중국 편광판 생산기업들은 액정패널 대형화에 대응해 광폭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2.0미터 이상의 광폭라인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80% 이상으로 상승하고 2.3미터는 Shanjin Optoelectronics가 70%를 차지해 과점하는 가운데 스미토모케미칼, 삼성SDI가 나머지를 양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2.5미터는 HMO가 50%, Shanjin Optoelectronics와 SAPO가 각각 25%를 차지해 중국이 시장 전체를 장악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글로벌 편광판 시장은 2020년부터 수급타이트가 계속되고 있으나 중국의 적극적인 투자로 생산능력이 수요를 상회함에 따라 서서히 공급과잉으로 전환되고 있다.
2024년에는 공급과잉이 10%, 2025년에는 최대 18%에 달할 가능성이 있어 과열 투자경쟁을 우려하는 의견이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편광판에 필수적인 보호/위상차필름 부족으로 공급과잉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편광판 생산능력이 계속 확대돼도 필수소재인 필름 공급이 부족하면 편광판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VA 모드용 보호/위상차필름 수급타이트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
위상차 용도는 COP(Cyclo Olefin Polymer) 필름, TAC(Triacetylcellulose) 필름이 채용되고 있으나 편광판 대형화의 영향으로 치수안정성이 뛰어난 COP필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OP필름 시장은 장기간 제온(Zeon)이 독점했으나 TAC필름을 공급하는 코니카미놀타(Konica Minolta)가 진입하면서 경쟁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LCD, 수요 감소로 하락 행진 장기화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트렌드가 본격화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했으나 2021년 여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DSCC에 따르면, 디스플레이는 2020년 중반부터 2021년 중반 사이에 사상 최고가격을 넘어섰지만 동시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최근 하락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반등 조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75인치 패널은 2022년 2월 사상 최저가격을 형성했으며 65인치 패널도 6월까지 계속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 지표도 6월 기준으로 사상 최저를 나타내 가장 낮았던 2020년 5월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특수 종료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수요가 감소한 반면 중국을 중심으로 높은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재고가 확대되고 있어 가격이 원가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했던 TV와 노트북 수요가 감소로 전환됐고 수혜를 입었던 디스플레이 소재 생산기업들은 연말까지 수익성 개선에 고전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삼성‧LG, OLED 협력 본격화 기대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은 LCD 탈피 전략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2022년 대형 OLED 패널 시장에 진출하면서 LG디스플레이와의 2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QD-OLED는 당초 코스트 증가가 예상됐으나 수율이 향상됐고 삼성전자가 공격적 마케팅에 나섬으로써 출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LG전자의 WOLED TV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발 저가공세로 2022년 여름 LCD 패널 생산에서 철수할 예정이나 삼성전자가 대형 TV 사업에서 QD-OLED 외에 퀀텀닷 시트를 조합한 LCD인 QLED TV에도 주력하고 있어 삼성디스플레이 철수에 따른 공급 불안정화가 우려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LG그룹의 연계가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QLED TV 생산을 위해 LG디스플레이로부터 WOLED 패널을 조달받으면 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고, LG디스플레이는 시장점유율 1위 삼성전자를 수요기업으로 확보하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LCD TV 브랜드 QLED와 OLED TV 브랜드 WOLED와 QD-OLED, 하이엔드 마이크로 LED TV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LCD 패널을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어 WOLED까지 조달하면 전체적으로 코스트다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LG그룹은 앞으로도 중국의 LCD 공세에 대항해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OLED 소재 생산기업들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D-OLED 시장이 새롭게 창출됐고 세계 최대 TV 생산기업인 삼성전자가 WOLED 패널 수요기업으로 부상하면 디스플레이 소재 생산기업들도 LCD를 탈피하면서 OLED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윤화 책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4K 65인치 패널 생산코스트 비교, 미니 LED의 생산코스트 비교, 글로벌 편광판 생산능력 비중, 글로벌 편광판 생산능력 비중, 대형 디스플레이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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