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PVC(Polyvinyl Chloride)는 2022년 하반기부터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PVC는 2022년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가격 폭등과 수요 감소로 타격을 받아 생산량이 감소세를 나타냈고 생산기업들이 가동률 감축 및 재고 조정에 나섰으나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인디아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중국이 제로코로나 규제를 완화한 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의 공존을 선언함에 따라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가능성이 있으나 상반기까지는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2023년 중국‧미국 수요 증가 “기대난”
글로벌 PVC 가격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배관 파이프에 사용되는 경질용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높은 수준을 형성했다.
미국은 주택‧인프라 분야에서 경질 PVC 수요가 증가했으나 자연재해나 물류난으로 공급이 감소했고 다른 국가들이 미국 수출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수급이 타이트해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인디아 수출가격은 2020년 4-6월 톤당 700달러에서 2021년 1500-2000달러로 폭등했고, 특히 2022년 11월에는 인디아 수출가격이 2200달러대, 중국은 1600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그러나 2022년 10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며 2023년 1월에는 아시아 수출가격이 900-1000달러로 폭락했다.
미국이 수출여력을 회복한 가운데 나프타(Naphtha) 가격이 톤당 600-70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중국 수요까지 줄어들어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코스트 부담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석탄 및 천연가스 가격이 강세를 계속함에 따라 PVC‧전해공정에 필요한 전기요금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PVC 수요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연료·원료가격 상승으로 코스트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수요가 2000만톤에 달해 글로벌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전력 공급을 제한하거나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강화한 것도 수요 증가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중국이 2022년 말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기하고 산업활동을 정상화하고 있으나 부동산 버블이 심각해 2023년에도 PVC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돼 PVC 수요를 좌우하는 주택 착공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유럽 에너지 폭등에도 아시아 700달러대 등락
PVC 현물가격은 약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에서 가성소다(Caustic Soda) 거래가격이 폭등하면서 염소 공급과잉이 확대됐고 중국 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강화하면서 중국 수요가 줄어들어 중국 내수가격이 바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거래가격 역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인디아 수출가격은 톤당 800달러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된다.
가성소다는 유럽 에너지 폭등에 따라 수급타이트가 심화돼 아시아‧미국 생산기업들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유럽 수출을 확대하면서 아시아도 톤당 500달러대 강세를 장기화하고 있다.
반면, 전해설비는 가성소다와 염소를 병산하기 때문에 가성소다 수요 호조를 타고 염소 생산이 대폭 확대됐으며 염소의 주요 유도제품인 PVC는 공급과잉이 심화되면서 인디아에 수출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 부동산 시장 침체,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며 카바이드(Carbide) 공법 PVC 내수가격이 톤당 6000위안(약 730달러)으로 하락했고 에틸렌(Ethylene) 공법 PVC 역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타이완 메이저는 인디아에 대한 2022년 12월 PVC 수출가격을 740-750달러로 전월대비 90달러 인하했고 중국 수출가격은 725-735달러로 55달러 낮추었다.
다만, 최근 유럽 가성소다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조만간 PVC 공급과잉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살아나고 있다.
아시아는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기하자 2022년 12월 초 약 100달러 폭등했고 2023년 2월 중순에는 900달러대로 복귀했다. 중국 정부가 2022년 11월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구제하기 위한 대출규제 완화 등 16개 조치를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PVC는 2023년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수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부동산 경기 회복과 인디아 농업 파이프, 건설 부문 활황을 기대하고 있는 무역상들이 2월 중순 이후 상승을 기대하고 PVC를 미리 사들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천NCC가 2022년 10월 초 정기보수에 들어간 여수 No.3 에틸렌(Ethylene) 47만톤 크래커의 재가동을 2023년 2월 말에서 3월 초로 연기하면서 에틸렌 현물가격이 2월 초 CFR NE Asia가 875달러로 상승하고 북미 한파 영향으로 에틸렌과 PVC 모두 공급이 타이트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중국 수요 부진과 부동산 버블 본격화로 건설·건축 경기가 침체돼 PVC 수요 회복이 지연됨으로써 다시 침체 국면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수요 회복에만 의존 “한계”
국내에서는 LG화학과 한화솔루션이 각각 89만톤, 78만톤 생산능력을 가동하고 있으며 2022년 생산량은 153만1220톤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했다. 
2022년 상반기에는 월평균 생산량이 13만7083톤에 달했으나 하반기에는 11만8120톤으로 13.8% 줄어들었다. PVC 시황 악화에 따라 LG화학과 한화솔루션이 감산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출도 계속 줄어들어 2022년 1월 6만1514톤에서 11월에는 2만6773톤에 그쳤다. 12월에는 LG·한화가 점진적 반등을 예상하고 생산량을 11만9261톤으로 소폭 늘렸고 수출도 4만7346으로 증가했으나 톤당 635달러에 불과한 수준에서 재고를 처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LG화학과 한화솔루션은 2022년 각각 배터리 소재와 태양광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됐으나 화학부문은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LG화학은 2022년 석유화학부문 매출이 21조7000억원으로 4.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750억원으로 73.7% 격감했다. 수익성을 창출한 화학제품이 POE(Polyolefin Elastomer), SAP(Super Absorbent Polymer)라는 점을 고려하면 PVC를 비롯한 범용제품은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LG화학은 2022년 4분기 PVC와 가소제 매출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4%포인트 낮아져 17%에 불과했다.
한화솔루션도 2022년 케미칼부문 매출이 5조9092억원으로 10.2% 증가했으나 영억이익은 5889억원으로 43.7% 급감하며 반토막에 가까운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케미칼부문은 2022년 3분기까지 영업흑자를 지켜왔으나 4분기 일회성 비용과 스프레드 축소로 32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PVC 수출은 인디아가 주력으로 전체 수출량의 34.2%를 차지하고 있어 인디아 시장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으나 인디아는 나렌드랄 모디 수상이 아다니(Adani)그룹에 인프라 사업을 몰아주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는 등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화되고 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요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중국 경기 부양에 따라 내수가 회복되면 PVC 시황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화솔루션은 탄소 감축을 앞세워 고부가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7년 프탈레이트를 제거한 친환경 가소제 에코데치를 출시했으며 2023년 바이오 PVC 출시를 목표로 ISCC Plus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일본, 2022년 생산량 149만톤으로 감소
일본은 2022년 PVC 생산량이 149만톤4000톤으로 전년대비 4.9% 줄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을 마지막으로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용도에서 수요가 감소했으며 경질용 생산량은 48만6000톤으로 6.3%, 연질용은 22만4000톤으로 5.6%, 전선‧기타는 22만3000톤으로 7.0% 줄었다. 
수출량은 54만3600톤으로 4.6% 줄었으나 수출액은 글로벌 수급타이트를 타고 954억엔대 후반으로 1.3% 감소에 그쳤다.
정기보수 일정을 제외한 월별 생산량은 당초 일반적인 수준이었으나 원료가격 급등으로 내수가격 인상이 진행되자 공공시설 보수공사를 미루거나 예산 부족으로 입찰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었고 결국 생산기업들이 재고 조정에 나서며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출도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나프타 가격이 하락하며 2021년에 비해서는 글로벌 가격이 낮게 형성됐으나 전기요금이나 다른 원료가격이 상승하면서 코스트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수출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액은 2년 연속 900억엔 돌파
일본은 PVC 수출액이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2년 연속 900억엔을 돌파했다.
2021년 2월 미국의 기록적인 한파 이후 PVC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이 잇따랐고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글로벌 거래가격이 폭등한 영향을 받았다.
2021년 여름 국제가격이 조정국면에 들어섰으나 8월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가 상륙했고 9월 중국이 전력 공급 제한을 시작함으로써 다시 타이트해졌기 때문이다.
일본의 인디아 수출단가는 톤당 2000달러를 넘어섰고 일본의 전체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1년 수출액은 967억7205만엔으로 14년만에 900억엔을 넘어섬은 물론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량은 9만톤 이상 줄어들었으나 수출액은 300억엔 가까이 늘어났다.
2007년에는 수출액이 929억6440만엔, 수출량은 86만톤으로 2021년 약 64만톤을 크게 상회했다.
2022년 수출액은 904억6409만엔으로 전년대비 6.5% 감소했다.
1-6월은 496억1602만엔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했으나 7-12월은 408억4808만엔으로 28.2% 감소했다.
2022년 수출량도 58만2867톤으로 9.1% 감소했다. 인디아가 33만8388톤으로 6.2% 감소했으나 베트남은 9만4893톤으로 22.2% 증가했고 중국이 7만5090톤으로 20.9%, 타이가 2만1037톤으로 7.8% 줄었다.
수출량은 1-6월 28만5553톤으로 1.1%, 7-12월 29만7314톤으로 15.6%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은 2022년 수출량이 207만1823톤으로 13.1%, 인디아는 59만4285톤으로 85.5% 증가했다.

 

신에츠, 글로벌 약세 장기화 “우려”
일본 신에츠케미칼(Shin-Etsu Chemical)도 PVC 약세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2022년 10-12월에 8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함에 따라 2022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고 경상이익이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PVC, 실리콘(Silicone) 웨이퍼의 글로벌 시장에 역풍이 불 것을 우려하고 있다.
PVC를 포함 생활환경 기반재료 사업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2년 4-6월 1285억엔, 7-9월 1612억엔, 10-12월 1496억엔을 달성했다.
세계 최대의 PVC 생산기업인 미국 자회사 신텍(Shintech)이 경이로운 고수익을 올렸으나 영업이익이 7-9월에 이어 10-12월에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12월 미국 한파로 신텍 텍사스 플랜트 일부 가동을 중단했으나 수익성에는 악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홍인택 기자: hit@chemlocus.com)


표, 그래프: <국내 PVC 수급동향(2022), 일본의 PVC 수출동향, 일본의 PVC 공급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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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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