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격변할 조짐이다.
국제유가와 LNG(액화천연가스) 가격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나타내던 중 2022년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폭등했으나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섬으로써 경기침체 우려가 가중되면서 등락이 심화되고 있다.
봄철에는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바탕으로 상하이(Shanghai) 등 주요 도시를 봉쇄해 수요가 급감했고 대부분 국가와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으나,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안팎에서 등락함으로써 강세를 이어갔다.
2022년 말에는 중국 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나섬으로써 경기회복이 기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경기회복 시기와 속도에서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 2022년 사상 최고치 폭등
석유와 천연가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세계 시장에서 상대국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LNG는 석유와 달리 출하 및 도입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유동성이 낮고 관련설비 정비에 상당수준의 시간과 코스트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지표인 네덜란드 TTF는 2022년 8월 사상 최고치인 MWh당 약 340유로로 폭등해 국제유가 환산으로 배럴당 약 600달러에 달했다.
국제유가는 100-120달러만 형성해도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한 가운데 천연가스는 최근까지도 국제유가 240달러와 비슷한 수준의 강세를 나타냄으로써 수요기업들은 일부 수요를 석탄으로 돌리거나 가동중단 예정이었던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연장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10-11월 OPEC(석유수출국기구)+가 200만배럴 감산체제 유지를 결정하며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다시 하락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중국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 도시 봉쇄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앞으로도 미국이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해 5%를 상회토록 조정하고 2023년에는 경기침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서도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2022년 12월7일 71달러로 연초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나서며 이동 제한을 해제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함으로써 제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및 원료 수요가 되살아날 수 있어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3년 배럴당 70-120달러에서 등락
러시아산 원유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며 공급 전면 차단이 우려됐으나 최근 공개된 유럽연합(EU)의 수입금지 조치나 주요 7개국(G7)의 가격 상한제에 따른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 인디아, 튀르키예(터키)가 서방 국가들의 보험이나 수송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는 형태로 러시아산 원유를 계속 수입하고 있어 공급이 끊기는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인디아가 러시아산 원유 수송에 탱커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함으로써 중동산으로 선회하고 유럽 및 다른 아시아 국가와 경쟁하게 된다면 원유 수급이 타이트해짐으로써 국제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2023년 최저 70달러에서 최고 100-120달러 사이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한때 극심한 폭등세를 나타냈으나 유럽 각국이 천연가스 비축에 나서며 2022년 가을부터 하락세로 전환됐고 마찬가지로 강세를 나타냈던 전기요금 또한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2023년에는 러시아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LNG 쟁탈전을 벌이고 중국이 가세한다면 다시 폭등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재고가 불충분한 가을철에는 러시아가 유럽에 LNG를 공급하지 않거나 노르웨이 가스전 등에서 트러블이 일어나기만 해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정도로 폭등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석탄 가격도 최근 하향 안정화된 상태이나 개발 프로젝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2023년 이후 천연가스를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LNG 수입 확대 총력전
중국은 LNG 터미널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천연가스를 청정에너지 전환 프로세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에너지로 설정하고 이용을 촉진하고 있다.
2021년 LNG 수입량은 약 7900만톤으로 기존 1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으며 2022년에는 전년대비 약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제로코로나 규제 해제를 타고 2023년부터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022년 중국해양석유(CNOOC)가 장쑤성(Jiangsu) 옌청시(Yancheng)에서 운영을 시작한 터미널을 포함해 총 2개의 신규 LNG 터미널을 가동했다. 전체 터미널 수는 24개로 늘었고 도입능력이 세계 최대인 약 1억1000만톤으로 대폭 확대됐다.
2019년에는 천연가스 인프라 운영을 담당할 국영기업 파이프차이나(PipeChina: China Oil & Gas Pipeline Network)가 출범했고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사이노펙(Sinopec)으로부터 다수의 터미널과 파이프라인을 양도받아 민간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LNG 수입과 천연가스 이용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파이프차이나는 산둥성(Shandong) 옌타이시(Yantai)에 도입능력 2000만톤의 룽커우난샨(Longkou Nanshan) LNG 터미널을 건설하고 있다.
총 3기에 걸쳐 진행하며 2024년 풀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1기 공사에서는 저장용량 22만입방미터의 탱크 6기와 LNG 선박(최대 적재량 27만입방미터) 전용 바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산둥성은 중국에서도 천연가스 소비량이 많은 지역으로 2021년 소비량이 232억입방미터로 5.0% 증가했고 2025년에는 320억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LNG 터미널은 2022년 말 기준 4개, 도입능력은 총 2500만톤에 달했다.
장쑤성 옌청시에서는 CNOOC가 중국 최대 LNG 터미널 관련 설비 가동을 시작했다. 2022년 12월 첫 하역작업을 시작했으며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LNG 탱크 약 10기를 설치해 저장능력을 총 250만입방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쑤성 난퉁시(Nantong)에서는 페트로차이나가 LNG 터미널을 가동하고 있다.
국영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터미널 운영에 나서고 있다.
가스 및 풍력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닝샤후이족자치구 소재 Hanas Group은 2022년 푸젠성(Fujian) 푸톈시(Putian)에 도입능력 약 600만톤의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한 인가를 받았다.
장쑤성 등지에서도 민간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일본 공급으로 아시아 시장 장악
중국은 2022년 경제활동 둔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LNG 수입기업이 현물거래를 줄임으로써 수입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천연가스 수요 자체는 약 3600억입방미터로 줄지 않았으며 파이프라인을 통한 러시아산 가스 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기적으로는 가스 수요 증가가 확실시되며 화학제품 원료로 활용하는 움직임 역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하이(Shanghai) 석유‧천연가스 거래소(SHPGX)는 2021년 9월부터 수입 LNG 지표가격을 발표하고 있다.
중국 수입기업들은 LNG를 수입한 다음 한국과 일본 등 인근 수요국들에게 다시 판매함으로써 아시아 현물거래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


표, 그래프: <WTI/TTF 가격동향(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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