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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와 협력 강화 … 2024년까지 5500톤 출하센터 가동 예정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3.09.08 롯데케미칼(대표 신동빈‧김교현‧이영준‧황진구)이 에어리퀴드(Air Liquide)와 수소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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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는 2021년 국내에서 수소 공급망 전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2년 5월 합작기업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를 설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