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석유화학, TPA 110만톤 체제 달성
삼남석유화학은 2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의 TPA(Purified Terephthalic Acid) 10만톤 증산공사를 완공함으로써 110만톤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3월27일 밝혔다. 이로써 삼남석유화학은 단일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세계3위의 TPA 전문공장을 확보하게 됐다. TPA는 원유를 정제해 생성되는 P-X(Para-Xylene)로부터 얻어지며 Polyester섬유, PET 수지, 필름 및 도료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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