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바이오텍, 이스라엘 라론 박사와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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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바이오텍(대표 노재혁)이 왜소증 연구의 권위자인 이스라엘의 라론 박사와 「IGF-1」의 활용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4월중 체결키로 합의했다. 라론 박사는 연구개발 담당이사를 맡고 있는 생명공학연구원 이영익 박사의 「IGF-1」을 희귀의약품으로 등록하고, 왜소증 치료에 대한 활용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룸바이오텍은 「IGF-1」의 특허를 해외 바이오기업이 가지고 있지만 용도특허 등을 확보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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