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지역기술혁신센터 8개 추가설치
산업자원부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기술지원 거점역할을 담당하는 지역기술혁신센터(TIC)를 8개 지역에 추가 설치키로 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신설지역은 ▲강원(파인세라믹) ▲충북(생물) ▲충남(전자정보기기·부품) ▲전북(기계) ▲전남(환경친화형물질 공정기술) ▲경북(생물농업 및 식품용 기능성 생물소재) ▲제주(생물) ▲울산(고기능성 정밀화학소재 기술)이며, 산자부는 해당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5월 16-18일 신청을 받는다. 지역기술혁신센터 지정대학은 5년간 50억원의 장비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1995년 도입된 지역기술혁신센터는 2000년까지 전국적으로 21개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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