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북한 지원용 비료 생산으로 매출증가
남해화학이 비료 수요의 점진적인 증가와 북한지원용 비료의 판매 등에 힘입어 2/4분기에도 실적향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투자신탁증권은 남해화학이 비료 및 화학제품의 가격인상과 환율상승 등으로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1682억원을 기록했고, 원재료인 나프타와 암모니아 가격의 하향안정 등에 힘입어 경상이익은 74% 늘어난 82억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남해화학은 6월까지 북한 지원용 비료 중 11만2000톤을 북한에 보낼 예정이어서 330억원 정도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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