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유석진)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은 전국 사업장 12곳을 찾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

1월22일 대산과 천안공장을, 1월23일에는 여수공장을 각각 방문해 공장별 현안 및 OE(Operation Excellence: 운영 효율화) 진행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성 사장은 2025년 취임 직후부터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OE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는 것이며, 허성 사장은 전사 OE 활동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허성 사장은 현장 경영을 통해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에어백 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력 사업 뿐만 아니라 2026년 4월 합병이 완료될 코오롱ENP 김천공장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전 점검도 현장 경영의 목적 중 하나로 알려졌다. 허성 사장은 공장별 안전 지표 및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허성 사장은 “수준 높은 현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쟁력 강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직원 안전 및 생산 효율에 있어 세계 최고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