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Ethyl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가동률 감축 및 타이트한 공급과 수요 강세가 시너지를 내며 700달러 선을 회복, 반등에 성공했다.

에틸렌 시세는 2월13일 CFR NE Asia가 톤당 705달러, CFR SE Asia는 685달러로 각각 10달러 상승했다. FOB Korea도 660달러로 10달러 올랐다. 유럽이 FD NWE 톤당 740유로로 55유로 오른 반면,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18.25센트로 1.5센트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2월13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67.75달러로 하락세를 보였고, 나프타도 C&F Japan 기준 톤당 594달러로 약 9달러 떨어졌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타이트한 공급과 수요가 강세를 보이자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에서의 주요 설비 감축 계획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소재 에틸렌 12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66만5000톤 크래커와 대산 소재 에틸렌 110만톤, 프로필렌 54만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2월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GS칼텍스 역시 여수 소재 에틸렌 90만톤, 프로필렌 47만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2월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 CPC는 린위안(Lin Yuan) 소재 에틸렌 38만5000톤, 프로필렌 23만톤 크래커를 2월 중순 정기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인도네시아 Chandra Asri Petrochemical은 1월13일 정기보수 들어갔던 칠레곤(Cilegon) 소재 에틸렌 90만톤, 프로필렌 49만톤 크래커를 2월12일 재가동했다. 싱가포르 Aster Chemicals & Energy는 2025년 8월11일 정기보수 들어갔던 풀라우 부쿰(Pulau Bukom) 소재 에틸렌 115만톤, 프로필렌 50만톤 크래커를 3월말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