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광물 생산 1조2000억원
2000년 국내 광물 생산액은 1999년대비 0.94% 증가한 1조2029억원(10억64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고 산업자원부가 5월22일 밝혔다. 수입분을 제외한 순수 국내생산액은 8600억원으로 전년대비 6% 증가했고, 주요 생산광물은 석회석, 금, 은, 규석, 고령토, 장석, 납석 순이었다. 2000년 국내수요는 1999년보다 23% 증가한 39억4700만달러(4조4600억원)에 달했으며, 해외조달이 28억8300만달러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순수 광물교역 현황은 수출이 13억3000만달러(1조5000억원), 수입이 28억4600만달러(3조1050억원)로 27억1300만달러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향후 광물 수요증가에 대비해 2001년 49억5900만원을 투입해 광물 시추와 탐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금속화학/실리콘] 배터리, 아프리카 광물 확보하라! | 2025-06-24 | ||
[금속화학/실리콘] 고려아연, 미국에 전략광물 공급 | 2025-06-16 | ||
[배터리] 배터리, 미국 핵심광물 관세 우려 | 2025-06-09 | ||
[금속화학/실리콘] 포스코, AUS를 핵심광물 허브로… | 2025-05-30 | ||
[금속화학/실리콘] 포스코, 핵심광물 개발 협력 MOU | 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