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톤당 490-500달러로 약하락
PVC 가격은 공급자들이 재고를 판매하기 위해 오퍼가격을 낮춤으로써 하락했다. CFR FE Asia 가격이 490-500달러대로 지난주에 비해 평균 10달러 떨어졌다. 바이어들은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시장에 적극 참여하지 않고 관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최종수요자들의 수요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당수 동남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생산기업들이 6월 공급물량에 대해 CFR China 기준 톤당 500-510달러에 오퍼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고, 일부 일본과 한국기업들은 오퍼가격을 520-530달러로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급자들은 내수가격을 5500元(Yuan)에 오퍼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중동의 공급자들은 아시아 공급물량을 제한하고 대부분을 다른 지역으로 할당하고 있다. 타이 생산기업들은 6월 공급물량에 대해 CFR SE Asia 기준 톤당 520달러를 제시했으나 490달러에 입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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