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채권단, 섬유사업부문 매각 검토
고합 채권단은 5월28일 컨설팅사인 베인앤컴퍼니로부터 구조조정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비핵심 분야인 섬유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베인앤컴퍼니는 설명회에서 비핵심 분야인 섬유사업부 5개는 조기매각하거나 가동을 중단하고 핵심 분야인 석유화학사업부 4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채권단에 권유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섬유사업 분야를 중국 현지공장에 이전/매각하는 방안 등을 다시 검토키로 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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