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섬유 수출 비상대책반 운영
산업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섬유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섬유수출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대책반은 한국화섬협회, 대한방직협회,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섬유관련 주요 단체를 중심으로 수출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시장동향 등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책반 구성은 최근 섬유류 수출 감소에 따른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섬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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