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섬유 수출부진 갈수록 심화
2001년 1-4월 대구·경북지역의 섬유류 수출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4.2% 감소하는 등 매월 수출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2001년 1-4월 대구·경북지역 섬유류 수출실적은 11억7133만달러로 전년동기의 13억6515만 달러에 비해 14.2% 줄었다. 대구지역은 9억4770만달러 규모를 수출해 전년동기의 11억1251만달러에 비해 14.8% 줄었고, 경북지역은 2억2363만달러 상당을 수출해 전년동기의 2억5257만달러에 비해 11.5% 감소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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