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 에틸렌 54만톤 크래커 건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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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은 2000년 발표했던 네덜란드 Geleen 소재 에틸렌 크래커 프로젝트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70만톤에서 54만톤으로 축소 건설할 계획이다. 투자비를 감축하기 위한 것이다. DSM은 2개의 나프타 크래커를 확장하고, 기존 크래커에서 생산되는 Ethane을 재활용하는 플랜트를 신규 건설할 방침이다. 2004년 완공 예정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에틸렌 총생산능력이 180만톤으로 확대된다. 에틸렌 증설물량은 Geleen 소재 LDPE(Low-Density Polyethylene) 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OMV는 Schwechat 소재 에틸렌 35만톤 크래커를 50만톤으로 15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Lurgi의 KTI Furnace를 갖춘 크래커이다. OMV는 Acethylene 베이스 크래커인 독일 Burghausen 플랜트도 Lurgi의 KTI Furnace로 교체할 방침이다.<CW 2001/04/25> <화학저널 200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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