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C/JPO, ExxonMobil과 PE 합작 추진
Japan Polychem과 Japan Polyolefins이 ExxonMobil과의 PE(Polyethylene) 사업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 JPC 및 JPO는 Basell Polyolefins과 PE 사업 합작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아 제3의 파트너로 ExxonMobil을 생각하고 4월말 경 합작투자 의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xonMobil은 JPC의 파트너인 Tonen Chemical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폴 소재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최근 가동했고, PE 40만톤 플랜트도 곧 가동할 예정이다. ExxonMobil이 JPC 및 JPO와 PE 사업을 합작하면 일본시장의 39%를 점유하게 돼 합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apan Polychem은 1996년 Mitsubishi Chemical과 Tonen Chemical이 Polyolefin 사업을 합병해 설립했으며, Japan Polyolefins은 Showa Denko와 Nippon Petrochemical이 Polyolefin 사업을 합병해 설립했다. <ACN 2001/04/30> <Chemical Daily News 200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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