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삼성전자 정수처리장 공사 수주
새한은 캐나다 ZENON과 공동으로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의 정수처리장 신설공사를 110억원에 수주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새한의 「SZ 멤브레인 시스템」은 상·하수와 공장 오·폐수 처리 및 재활용에 효과적인 수처리 시스템으로 기존 공정과 달리 침전조나 모래 여과과정 없이 One Step 공정으로 이뤄지며, 약물처리를 하지 않아도 대장균, 바이러스 등 약물에 내성이 있는 미생물까지 100% 제거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수처리 사업을 본격 시작한 새한은 수처리 사업으로 2001년 600억원, 2003년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삼성SDI, 삼성전자 지원으로 생환 | 2025-05-02 | ||
[플래스틱] 롯데케미칼, 삼성전자와 손잡는다! | 2025-03-12 | ||
[반도체소재] 한솔케미칼, 삼성전자 HBM 수혜 | 2024-04-22 | ||
[화학경영] 한솔케미칼, 삼성전자 회복 “환호” | 2024-01-08 | ||
[전자소재] 삼성전자, 사우디 5G 기술 협력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