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석유화학 처리시 법정관리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6월19일 밝혔다. 이근영 위원장은 현대석유화학의 법정관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있으며, 원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석유화학의 대주주인 현대중공업 등이 현대석유화학의 정상화를 위해 증자 등 자구책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법정관리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석유화학 채권단은 Arthur Andersen의 실사결과를 보고받고 지원 여부 및 지원시 회생 가능성 등을 검토중이다. 현대석유화학도 국내기업과의 자율 구조조정 방안 및 외국기업과의 외자유치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근영 위원장은 현대투신증권의 경우 정부와 AIG측의 실사결과가 큰 차이는 없어 6월 안으로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자동차의 손실처리에 대해서는 삼성 계열사와 채권은행들간의 민사상 약정문제로 정부가 관여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 상장과 관련해서는 상장문제를 보류시킬 당시와 현재의 여건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못박았다. 서울은행 매각과 관련해서는 6월 안으로 기본약정 체결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미국계 투자펀드에 의한 인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근영 위원장은 대우차 협상은 산업은행이 책임지고 추진중이라고 전제하고, 대우차 협상은 초기단계인 만큼 6월안에 협상이 마무리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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