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zene, 갤론당 82-85센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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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은 Naphtha 가격하락과 미국 SM 가격의 약세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가격과 다운스트림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의 Naphtha 가격하락세가 Benzene 가격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인 SM 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고 있다. Benzene 생산기업들은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가동률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가격이 6월21일 갤런당 82-85센트로 떨어져 아시아와 미국의 Swap 거래도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어들은 현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거래에 적극적이지 않고 있다. 바이어들은 7월 하순 물량 3000-5000톤을 CFR Korea 기준 260달러에 구매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한 공급자는 6월 하순 물량 3000톤을 CFR SE Asia 기준 310달러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싱가폴의 Petrochemical Corp. of Singapore이 No.1 나프타 크래커의 Compressor 문제로 가동을 중단한데 이어 No.1 Aromatic 플랜트를 6월20에 가동 중단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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