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ene, 430-440달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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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rene은 Benzene 및 Naphtha 가격하락과 함께 가격이 급강하하고 있다. 오퍼가격은 FOB Korea 톤당 440달러였고, CFR Taiwan 450-455달러였으나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역업자들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FOB Korea 기준 435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6월15일(금요일)에 한국의 한 무역업자가 2만2000톤을 FOB Korea 440달러에 입찰했으나 판매자들이 접촉할 즈음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자 입찰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기준 4900元이었다. 미국의 Benzene 가격도 상당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여천NCC는 파업으로 3주간 중단했던 SM 플랜트를 6월13일(수요일)에 재가동했으며 목요일에는 가동률을 79%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나 조만간 풀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폴의 Seraya는 PCS의 가동중단에 따라 Styrene 가동률을 90-95%에서 45%로 감축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8월과 9월 Naphtha 가격은 6월14일(목요일) C&F Japan 기준 246.88달러를 기록했다. GPPS는 CFR Hong Kong 기준 545-550달러에 마감했다. <Chemical Dily News 2001/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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