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인터넷 전송장치 최초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7월10일 플래스틱을 소재로 한 인터넷 전송장치 '폴리머 라우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반도체나 실리카를 소재로 썼던 기존 제품과 성능은 같으면서도 내열성이 강하고, 광손실이 적으며, 제조원가는 4분의1 정도로 저렴하다고 밝혔다. ETRI는 폴리머 라우터와 관련 국내와 미국에 각각 2건씩의 특허를 출원중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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