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 Phillips Chemical은 PetroChina의 자회사 Lanzhou Petrochemical과 합작할 계획이었던 에틸렌 60만톤 크래커 컴플렉스 프로젝트를 취소키로 결정했다. 중국 서부지역 경제가 고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투자비를 회수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hevron Phillips와 PetroChina는 2005년 가동 예정으로 Lanzhou에 에틸렌 60만톤 크래커를 비롯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건설키로 1997년 합의한 바 있으며, 그 후 에틸렌 생산능력을 80만톤으로 확대 건설키로 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PetroChina는 다른 합작 파트너를 물색할 방침이다. Chevron Phillips는 중국에서 Shanghai Petrochemical과 합작으로 Shanghai에서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10만톤 플랜트를, Jiangsu의 Zhangjiagang에서는 100% 단독투자해 PS(Polyetyrene) 1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BASF와 Sinopec의 자회사 Yangzi Petrochemical이 합작으로 30억달러를 투자해 Nanjing에 에틸렌 60만톤 크래커 컴플렉스를, Shell Chemicals은 China National Offshore Oil과 합작으로 40억달러를 투자해 Guangdong의 Huizhou에 에틸렌 80만톤 크래커 컴플렉스를 건설키로 최근 합의한 바 있다. Sinopec은 BP Chemicals, ExxonMobil, Dow Chemical과도 에틸렌 크래커 컴플렉스 합작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CW 2001/06/06] <Chemical Daily News 200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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