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Rama, Polyester 2만5000톤 증설계획
인디아의 Indo Rama Synthetics은 Maharashtra의 Nagpur 인근 Butibori 소재 Polyester 플랜트 생산능력을 27만5000톤으로 2만5000톤 증설할 계획이다. 2002년6월 완공 예정으로 9000만Rs(191만달러)를 투자한다. Indo Rama는 인디아의 Karnataka에 Polyester 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아래 인디아 정부에 Polyester 및 설비, 플랜트 수입관세 조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의적이다. 3가지 수입관세를 부담하면 수입설비 가격이 51% 상승하게 된다. 인디아 정부는 기본세율을 25%에서 20%로 약간 인하해 줄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인디아 정부는 2003-05년까지 Polyester 수입관세를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수준인 10%로 인하할 방침이다. 현재는 기본관세 및 부가세를 합해 Polyester Staple Fiber에 25.7%, Polyester Filament Yarn에 26.6%를 부과하고 있다. Indo Rama는 2001년 초 Polyester 30만톤 프로젝트 가동시기를 2002년에서 2003년 말로 연기한 바 있다. [ACN 2001/06/11] <Chemical Daily News 200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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