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혈액
한국의 인공혈액 시장규모는 인공혈장이나 혈액 응고인자 등을 포함 약 300억원 정도로 매년 혈장을 1000-1500만달러 정도 수입하고 있어 인공혈액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해마다 2억유니트(한국 1유니트는 400-500㎖)의 혈액이 부족하며, 우리나라도 수혈용 혈액은 헌혈혈액으로 충당해오고 있다. 인공혈액을 생산 및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메이커로는 얼라이언스, 노스필드, 박스터, 에이펙스, 이이라이릴리, 노마트젠, 알파, 일본 녹십자, 아지노모토 등이 있다. 미국의 종합의료기업인 Baxter는 인공 적혈구를 개발하고 있는데, 사용기한이 지난 적혈구 농축액으로부터 헤모글로빈을 분해·정제해 장기보존에 견딜 수 있도록 화학 처리한 후 윌스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가열 처리한 것으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최종단계에 와 있다. 표, 그래프 : | 인공혈액 특허 출원추이 | 인공혈액 특허 출원비중 | 임상시험중인 인공혈액 | 인공혈액 연구개발 현황 |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인공혈액 | <화학저널 20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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