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케이엠, SK케미칼 데이터 표준화 사업자 선정
인터케이엠이 SK케미칼의 자재 데이터에 대한 표준화 사업자로 선정됐다. 인터케이엠은 2001년 말까지 SK케미칼 본사와 울산공장, 수원공장 등 3개 사업장에 대한 물품 데이터 정비 및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인터케이엠은 SK케미칼의 원·부자재 및 유지보수 자재를 대상으로 표준화를 실시하며, 물품 표준 분류체계 작성 및 제품 속성 정의, 중복자재 통합과 데이터 보강 등의 작업을 거쳐 물품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표준화 작업으로 내부 자재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기업내부의 경영정보 관리시스템(MIS)과도 연동시킬 계획이다. 또 표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자구매를 비롯한 온라인 비즈니스로의 확산도 추진할 방침이다. (02)6252-1457 <Chemical Daily News 200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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