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석유 채굴 로열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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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는 석유회사의 석유 채굴 로열티를 톤당 830루피에서 850루피(18달러)로 인상한다고 8월24일(뉴델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유전이 위치한 주정부에 석유회사가 지불하게 돼 있는 석유 채굴 로열티는 1999년 12월1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인상돼 왔다. 인디아는 로열티를 1999년 6월 톤당 578루피에서 750루피로 인상됐었고, 2000년 1월 다시 800루피로 인상했었다. 인디아는 석유 채굴 로열티 인상을 심의하는 공식 위원회가 곧 인상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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