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Orlan, 폴리올레핀 합작투자 검토
BASF와 Shell의 폴리올레핀 합작기업 Basell은 폴란드의 PKN Orlen과 폴리올레핀 사업을 50대50 비율로 합작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양사는 Basell 기술을 적용해 Orlan의 기존 PE(Polyethylene) 및 PP(Polypropylene) 개보수 및 증설할 방침이다. Orlen은 10년 발전계획에 따라 5억5000만달러를 투자, 에틸렌 생산능력을 36만톤에서 66만톤으로, 프로필렌은 24만톤에서 44만500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Orlan은 정유공장에서도 일부 프로필렌을 생산하고 있다. Orlen은 벤젠, 부타디엔 증설도 고려중이다. 한편, Polish Treasury는 Orlen의 지분 18%를 오스트리아의 OMV 및 헝가리의 MOL에게 매각할 방침이다. [CW 2001/07/04] <Chemical Daily News 200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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