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eyang, Caprolactam 1만5000톤 플랜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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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Yueyang Petrochemical General Plant는 Caprolactam Polymerization 1만5000톤 플랜트 및 Pilot 1000톤 라인을 완공했다. Yueyang은 아시아 최대의 Polyamide Staple Fiber 생산기업이다. Yueyang의 Chemical Fiber Plant는 1997년 외국기술을 도입해 8000톤 및 1만5000톤 공장을 자체적으로 설계한 바 있다. 단일라인 생산능력 일산 60톤은 아시아 최대이다. 중국의 Henan Luoyang 지방에서도 최근 O-X(Ortho-Xylene) 16만톤 플랜트를 비롯해 Polyester 20만톤, Polyester Filament Fiber 9만톤, Polyester Staple Fiber 10만톤 플랜트가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58억元을 투자했다. 한편, Fushun Petrochemical의 Ethylene Chemical Industrial은 최근 PP 6만톤 플랜트를 9만톤으로 증설했다. [CCR 2001/07/26] <Chemical Daily News 200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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