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한국 수출상품 전업종서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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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수출상품이 전업종에 걸쳐 광범위하게 중국산에 추월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9월25일 `주력 수출상품의 한-중간 경쟁현황' 보고서를 통해 2000년 1000만달 러 이상 수출된 904개 품목의 경쟁 추이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수출실적은 1628억달러로 중 국 1495억달러를 상회했으나 2001년 1-7월에는 우리나라가 841억달러인데 비해 중국은 897억달 러로 상황이 역전됐다. 우리나라의 수출규모가 더 커 우위를 유지한 품목은 484개로 중국이 우위를 차지한 품목 420개 에 비해 아직은 많았으나 2001년 들어 중국산에 추월당한 품목이 86개(9.5%), 한국산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산과의 격차가 축소된 품목이 147개(16.3%)였으며, 중국산이 우위를 차 지하면서 격차를 확대한 품목이 139개(15.4%)에 달했다. 반면, 한국산이 중국산을 추월한 품목은 23개(2.5%), 한국산이 우위를 차지하면서 격차를 확대 한 품목은 68개(7.5%), 중국산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격차가 축소된 품목은 52개(5.8%)에 불과했다. 한국산의 수출규모가 중국산의 5배 이상인 절대우위 품목은 213개(23.6%)였으며 중국산이 절대 우위인 품목은 100개(11.1%)였다. 중국이 한국산을 이미 추월했거나 격차를 좁히고 있는 품목은 냉장고, 타이어, 안경테, 유류제 품, 전자레인지, 텔레비전용 음극선관, 열간압연제품, 사출성형기 등 전업종에 걸쳐 나나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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