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화학, 식물재배용 영양흙 공장 준공
동부한농화학이 식물재배용 영양흙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동부한농화학은 10월19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서 상토(식물재배에 필요한 영양분이 포함된 흙 )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3600평 부지에 공장 1개동과 창고 1개동 및 2500평의 야적장 등을 갖 추고 있다. 생산능력은 2만톤으로 2005년 상토사업에서 연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동부는 현재 국내 상토시장은 연간 340억원 규모이며 2008년에는 77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부한농화학 우종일 사장은 준공식에서 "최상 등급의 원료와 생산설비로 세계적인 품질을 갖 춘 환경친화적이고 기능성이 높은 상토를 생산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사실인지 아닌지 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Chemical Daily News 200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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