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6.5% 감산책정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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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소비감소로 떨어진 유가를 부양하기 위해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2001년 2월이래 4번째 로 감산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월28일(이하 멜버른 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거의 3% 급등했다. OPEC 6개 회원국 석유장관들은 OPEC이 산유 쿼터의 6.5%인 하루 150만배럴의 감산을 단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OPEC은 감산 결정을 12월28일 카이로 회의에서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12월27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실행이 확실시되면서 폭등했던데 대한 반발로 다시 약 세로 돌아섰다. 12월2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0.74달러 하락한 배럴당 18.81달러를 기록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0.73달러 떨어진 19.75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38달러 하락한 20.87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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