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노르웨이는 양국간 최대교역분야인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해 한국 조선공업 협회와 노르웨이 조선협회간 협의채널을 구축해 엔지니어링 기술, 기자재분야 원천기술 등에 관한 공동연구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노르웨이 및 한국에서 개최되는 선박 및 기자재전시회에 양국 관련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는 등 조선산업의 상호 보완적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관련, 1월24일 노르웨이 통산부 장관과 이희범 산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조선산업 협력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양국의 조선협력 방향에 대한 견해가 다양하게 제시되는 등 성황을 이루어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 노르웨이 조선산업은 2000년 건조량이 10만9000GT로 세계시장의 0.3%를 점유하고 있으며, 선형(船型)별로는 석유화학 제품선, 어선, 소형 특수선박 등을 주로 건조하고 있다. 노르웨이 조선산업의 강점 분야는 펌프(LNG 등의 적재 및 하역), 항해장비 등 선박 기자재 분야 원천기술로 구명보트 제조기술은 Moss Type LNG 선박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및 일본기업들은 Moss Rosenberg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고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한국은 LNG선용 밸브류, 화물적재 크레인, 소각기 등 일부 기자재를 중심으로 수입하고 있다. 그래프,도표:<노르웨이의 선박 건조현황(2000)><한국-노르웨이 조선분야 교역> <Chemical Daily News 2002/01/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건축소재] 동성화인텍, LNG 운반선 타고… | 2022-08-31 | ||
[화학물류] 대산단지, 석유화학제품 출하 재개 | 2022-06-16 | ||
[자동차소재] 현대미포, 석유화학 운반선 건조… | 2022-04-29 | ||
[화학물류] 포스코, LCO2 운반선 개발 “도전” | 2021-08-27 | ||
[안전/사고] 석유화학 운반선 대형 폭발·화재 | 2019-09-30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