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가공기업인 Environmental Fule Development(EFD)는 혼합 플래스틱 폐기물에서 Fuel 그레이드 디젤을 회수하는 특허기술을 개발했다. 폐기 증기를 진공상태로 700℃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한 다음 촉매판에 분사해 천연가스와 함께 디젤연료를 생산한다. 미국 오레건주 Kelso에 데모 플랜트가 있으며, 일련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프로세스(Thermalysis)를 상업화할 계획이다. EFD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소재 소형 플랜트에 보급하기 위해 Ozmotech에 프로세스를 라이선스했다. 플랜트 1기당 비용은 250만달러이다. EFD에 따르면, 프로세스는 유황 함유량이 원유에 비해 훨씬 적은 100만대 1의 비율로 디젤을 생산하며, 개보수 없이 기존의 디젤엔진에 사용될 수 있다. 1일 700톤의 플래스틱 폐기물을 원료로 투입하면 7350리터의 디젤이 생산된다. Ozmotech은 2003년 2월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 10개의 소형 플랜트를 가동해 충분한 디젤을 생산함으로써 1년6개월만에 투자비용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래스틱 폐기물을 매립지역까지 운송하는 비용은 1800만달러로 나타나고 있다. Ozmotech는 2002년 8월 가동을 목표로 뉴질랜드의 South Island 소재 플랜트에 보급하기 위해 Hurunui Plastics에 기술을 라이선스할 예정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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