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기술진보 중요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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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Fluidised Catalytic Cracker) 설비에서 Propylene을 생산하는 기술이 진보해 정제공장들이 Propylene을 추출해 화학적 용도로 다시 사용하는데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CMAI에 따르면, 화학제품 분야가 수요증가를 따라가기 위해 더 많은 Propylene을 요구함에 따라 5년 후에는 진보된 기술들의 유용성이 결정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4년까지 석유화학 유도품용 Propylene 수요는 신규 FCC 설비에서 140만톤, 기존 FCC 설비에서 410만톤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 550만톤에 달하는 FCC의 Propylene 공급은 일산 15만배럴의 Propylene/Propane 혼합 정제공장 또는 일산 10만톤의 가스 산출능력을 가진 세계규모의 FCC 설비 15-20개의 Propylene 생산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표, 그래프 : | 아시아 FCC Propylene 설비현황 | <화학저널 200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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