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회사채등급 BBB+로 상향조정
SK케미칼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의 국내 3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1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5월3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연간 50억원의 금융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섬유사업 분리와 보유유가증권 처분 등으로 재무상태가 좋아지고 제약, 석유화학, 정밀화학 등에서의 수익전망이 좋아진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한편, SK케미칼은 2002년 8500억원의 매출에 400억원의 경상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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