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TECHE 21 "출항"
운영위원회의 결성을 시작으로 첨단염색가공기술개발사업(DYETECHE 21)이 본격적인 출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4년 통산부가 섬유산업의 국가경쟁력 확보의 기반으로 염색기술 발전이 필수라는 인식아래 생산기술연구원 섬유기술실용화센타를 주관 연구소로 하여 DYETECHE 21을 추진해 왔다. DYETECHE 21은 94년부터 2000년까지 7년간에 걸쳐 실시되며 총 11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계획인데, 정부가 이 가운데 800억원을 공업기반기술자금에서 지원하며 300억원은 민간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YETECHE 21 기술개발사업에 의해 개발된 핵심과제로는 고기능성 및 고감성 염색공업시설 쾌적염색가공기술, 고강도섬유류에 대한 염색가공기술, 환경보존형 염색기술, 건식염색가공기술, 시설자동화 시스템, 최신 염색가공설비 및 염료의 제조기술 등이다. 그래픽, 도표: 없음 <화학저널 199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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