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의 자금조달(Ⅱ)
주식상장은 2000년 3/4분기에 67건에 총액이 26억6490만달러인 반면, 4/4분기에는 12건에 총액 13억8900만달러로 분기별 건수 및 자금조달 실적이 크게 차이가 났다. 2000년 4/4분기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주요 IPO로는 Monsanto, Adolor, Pozen, Rigel Pharmaceuticals, AeroGen을 꼽을 수 있다. 2000년에 Monsanto가 Pharmacia & Upjohn과 합병해 설립된 Pharmacia의 농업부문 자회사인 Monsanto는 2000년 10월 상장가격이 주당 20달러로 연말에는 시가총액이 69억820만달러를 기록했다. 2000년 11월 있었던 Adolor의 상장총액은 5억100만달러로 나타났다. 매출이 80억달러에 달하는 Adolor는 진통제와 통증 관련 치료제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기술과 재조합 Opioid 수용체 기술을 이용한 통증관리 전문 제약 프랜차이즈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로 3개의 약제가 임상실험 단계에 있다. 표, 그래프 | Biotech 2차 공채 조달현황(2000.4Q) | Biotech IPO현황(2000.4Q) | Biotech 자금조달 비교(1999-2000) | <화학저널 200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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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화학] Biotech의 자금조달(Ⅰ) | 200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