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 신용등급 BBB 평가
한국신용정보가 한화석유화학 기업어음을 A3로,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각각 평가하고 등급전망으로 안정적(Stable)이라고 제시했다. 한국신용정보는 한화석유화학의 차입금 규모가 큰 편이지만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무난한 자금흐름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로 1500억원의 자금유출도 예정돼 있지만 채무상환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율촌화학 회사채 신용등급은 A+로 평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조정했으며, SKC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로 결정하고 등급전망 역시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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