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43개 기업집단 37.4% 감소 … 2004년 3월말까지 해소해야 계열사 간 채무보증이 금지되는 43개 기업 집단의 2002년말 기준 잔여 채무보증이 9122억원으로 2002년 4월1일에 비해 37.4% 감소했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02년 4월1일 기준으로 계열사 간 잔여 채무보증 규모는 현대자동차, KT, 토지공사, 동원, KCC, 대성 등 6개 기업집단 6758억원과 2002년 7월 현대중공업이 삼호중공업을 계열편입하면서 발생한 7812억원 등 총 1조4570억원에 이른다. 기존·신규지정된 기업집단 소속 채무보증 금액 6758억원 중 총 4003억원이 해소됐고, 이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토지공사, 동원 등 3개 기업집단이 채무보증을 완전히 해결하는 등 전체적으로 37.4%인 5448억원이 해소돼 2002년말 기준 잔여액은 4개 기업집단 912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잔여 채무보증 규모 중 현대중공업이 6367억원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KT 142억원, 대성 1975억원, KCC 638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998년 4월 계열사 간 상호채무보증을 전면 금지한 이래 2002년말까지 채무보증금액 총 37조2000억원이 완전 해소됨에 따라 대기업 집단의 동반부실화 위험은 한층 감소케 됐다. 표, 그래프: |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채무보증 변동현황 | 채무보증 감소 사유현황> | <Chemical Daily News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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