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산업, 유럽에 밀려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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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내특허 유럽기업 강세 … 소량다품종·환경친화제품 필요 1970-80년대 한국 경제성장을 뒷받침해 온 염료·염색산업이 유럽을 비롯한 외국기업에 밀려날 위기에 처해 있어 새로운 활성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국내에 출원된 염료 특허는 유럽 41%, 한국 32%, 일본 17%, 미국 10%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 기술분야에 비해 유럽 국가의 비중이 매우 높고 핵심기술인 염료물질 자체의 특허는 다국적 거대기업인 Dystar, Ciba Specialty Chemicals 등 3-4개 메이저 화학기업이 거의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국내 관련기업들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기술특허 출원비중은 반응성염료 53%, 분산염료 24%, 산성염료 8% 순이었으며 앞으로도 반응성염료와 분산염료를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국을 중심으로 Bio산업과 접목해 인간의 질병 진단 등에 응용되는 형광염료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옛날부터 황토나 옻 등 천연물에서 추출된 물질을 의복이나 건축물에 적용해 우아한 미를 창조해 왔지만 오늘날에는 인공적으로 합성된 염료를 섬유 등에 적용해 색을 발현시키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염료 특허 출원비중(1981-2000) | 염료 특허 출원비율 | 염료 공급비중 | 염료 공급현황 | 염료 기술분야 출원 비교 | 염료시장 점유율(2002.1H) | <화학저널 200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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