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 차세대 항균소재 개발
식약청 임상시험 통과 … 피부자극성 및 독성 개선 돋보여 바이오 벤처기업인 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MST)가 국내 3개 대학 및 캐나다 기업 연구소와 공동으로 미생물 제어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항균소재를 개발했다.MST(대표 문웅식)는 차세대 항균소재 제품 <바이오 크린액트>와 관련해 국내외에 모두 10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국제 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바이오 크린액트>는 기존 항균소재의 피부 자극성과 독성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항균력을 높인 제품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생체 삽입용 의료용구 적용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MST는 이미 일본, 캐나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바이오 크린액트>에 대한 독점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2003년 수출과 내수시장 확보에 주력한 뒤 2004년 코스닥에 등록할 계획이다. <Chemical Journal 200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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