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ming, 에틸렌 생산능력 80만톤으로 확장
중국 Sinopec의 자회사인 Maoming Petrochemical은 Maoming 석유화학단지를 확장하기로 결정하고 중국 정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Maoming Petrochemical은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38만톤에서 80만톤으로 대폭 확대하고,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35만톤, PP(Polypropylene) 20만톤, PVC(Polyvinyl Chloride) 30만톤 플랜트를 포함한 일부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Maoming은 이미 HDPE 10만톤 및 PP 14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Maoming은 기존 Butadiene, EO/G(Ethylene Oxide/Ethylene Glycol) 및 Linear Low-Density PE, Styrene 플랜트의 생산능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Chemical Journal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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