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ylene, 80달러 폭락 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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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380-400달러 형성 … 나프타 폭락에 SARS 공포도 한몫 Ethylene 가격은 4월4일 FOB Korea 톤당 380-400달러로 8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PE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함은 물론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C&F Japan 톤당 243달러로 33달러 급락함에 따라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아스(SARS0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아시아 경제가 급격히 위축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PE 수요가 줄어들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PE 뿐만 아니라 EG(Ethylene Glycol) 및 Vinyl 수요도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SK는 채산성 하락을 우려해 나프타 크래커 가동률을 감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크래커 가동기업들이 풀가동을 지속해 공급과잉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유럽의 에틸렌 가격은 CIF NWE 톤당 580-620달러로 4주 연속 보합세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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