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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높아 “빛좋은 개살구” 신세 미국경기가 호전될 조짐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화학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과 재무구조 악화로 허덕이고 있다. 2001년부터 레버리지 비율을 낮추는 노력을 했지만 자본구조 개선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Dupont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범용 화학기업들은 2001년 부채비율을 낮추지 못해 Lyondell, Solutia, Millennium과 같은 많은 메이저들은 은행협약(Bank Convenant)을 유지하기 위해 신규차입을 선택했다. 재정여건이 악화되고 공급시장에서 누리던 수혜가 줄어들게 되면서 자금조달 위험이 높아져 부채를 줄이는 데 안감힘을 쓰고 있다. JP Morgan에 따르면, 코스트 삭감과 자본지출, 운영자금 축소 등 자구책을 불성실하게 이행한 화학기업들은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돼 금융기관들이 대출을 꺼리게 되자 결국 사업분할, 배당삭감, 주식발행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Imperial Chemical Industries PLC의 신주인수권 발행이 주목되고 있다. 주당 180펜스에 4억6300만주를 발행해 8억800만프랑을 조달해 대출금을 상환해 2002년 말까지 순부채를 21억프랑까지 줄였다. Morgan Stanley는 Specialty 화학기업은 부채성 비율이 높더라도 자금조달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주식발행보다는 자산매각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Crompton은 Bank Credit Agreement를 수정하고 신용등급이 BBB-로 떨어졌지만 다른 Specialty 화학기업들은 은행협약을 유지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 화학기업의 자본구조(2001) | 미국 화학기업의 신용등급 | <화학저널 200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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