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회사채 등급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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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4월28일 SKC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고 등급전망으로 <부정적(Negative)>을 제시했다. 사업구조조정 완료로 SKC의 수익구조와 자금 창출력이 개선됐지만 차입금 보유 규모가 과다하고 최근 그룹의 대외신인도 저하로 유동성에 제약이 발생했다는 평가이다. 따라서 그룹의 지원여력 축소로 SKC에 대한 재무적 지원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등급전망으로 <부정적>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Chemical Journal 200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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