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50개 이상 화학 프로젝트 추진 … 거대기업 중심 통합도 러시아는 2008년까지 완료될 50개 이상의 화학 프로젝트에 모두 590억-600억루불(18억-19억달러)을 투입할 예정이다.러시아 기술경제연구소 Niitekhum에 따르면,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 이후 침체된 화학산업을 방치해두었다가 설비의 낙후로 생산능력이 크게 떨어지자 서둘러 산업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01년 화학산업 생산량은 3134억루블, 2002년 1-9월에는 2479억루블을 기록했다. 러시아 화학산업은 최근 거대기업을 중심으로 통합되고 있다. 가스회사 Gazprom이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Sibur를 비롯해 Carbon Black, 합성고무, 타이어 생산기업인 Petrochemical Complex Tatneft, 시베리아의 여러 회사와 합병하고 화학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Siberia Chemical, 석유화학기업인 Stavrolen과 Saratovorgsintez를 거느리고 있는 Lukoil-Neftekhim, 비료기업인 Apatit, Voskresensk Mineral Fertilizer Complex를 거느린 Rosprom- Yukos 등이 주요 메이저 화학기업이다. Gazprom은 약 1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Novocherkassk 메탄올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2만톤에서 32만톤까지 확대하고 가스 소비도 20% 낮출 계획이다. Gazprom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메탄올 플랜트의 경영권을 인수할 예정이다. <Chemical Journal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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