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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학기업들은 2002년 수익성과 활동성 등 단기적인 가치창출에는 힘썼으나 안정성, R&D투자비율 등 장기적인 가치창출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경제연구원(CMRI)이 국내 화학기업들의 발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 화학기업 21사와 다국적 화학기업 12사의 2000-2002년 경영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국내 화학기업들은 2002년 매출액 순이익률이 5.1%로 다국적 화학기업 4.6%를 앞섰으며, 자기자본 순이익률도 국내 화학기업이 10.5%, 다국적 화학기업은 9.5%로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유동비율은 국내 화학기업들이 2000년 평균 88.5%, 2001년 94.1%, 2002년 106.1%로 비교적 낮은 반면, 다국적 화학기업들은 2000년 126.7%, 2001년 137.8%, 2002년 142.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은 2002년 국내 화학기업들이 평균 1.3%에 머문 반면, 다국적 화학기업들은 평균 5.7%로 국내기업의 4배를 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화학기업은 매출액 및 인지도를 기준으로 석유화학기업 7사, 화학·섬유기업 4사, 정밀화학 및 무기화학기업 9사, 플래스틱·고무기업 1사 등 21개를, 다국적 화학기업은 국내 진출해 있는 12사를 비교대상으로 선정했다. 표, 그래프 | 국내 화학기업 및 다국적 화학기업의 수익성·안정성·활동성·성장성 비교(2002) |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비교 | 화학기업의 재무경쟁력 분석(2000-2002) | 화학기업의 재무경쟁력 분석(2000-2002) | 화학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 및 R&D투자비율 비교 | 국내 및 다국적 화학기업의 영업실적(2000-2002) | 화학기업의 수익성 비교(2002) | 화학기업의 안정성 비교(2002) | 화학기업의 활동성 비교(2002) | 화학기업의 성장성 비교(2002) | <화학저널 2003/5/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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