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水化成品, 내장용 충격흡수재 제조용으로 … Toyota 사용 계기로 일본 積水化成品이 자동차용 발포 플래스틱 부재의 판매확대에 나섰다.積水化成品은 자동차부품 메이커인 中外와 공동개발한 PS(Polystyrene)와 PE(Polyethylene)의 복합수지 Beads 발포체 <피오세란>의 판매확대에 나섰는데, 이미 Toyota자동차에 납품중이며 2003년까지 10여개 차종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피오세란>은 자동차 내장용 충격흡수재로 일반적인 발포 PP(Polypropylene)보다 코스트ㆍ무게를 20% 줄일 수 있어 Toyota 외에 다른 자동차 생산기업 판로를 개척중이고, 2005년까지 매출액을 10억엔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피오세란>은 PS의 강성(剛性)과 PE의 점성을 두루 갖춘 기능성 플래스틱이다. 積水化成品이 새로이 자동차용으로 개발해 충격흡수구조를 효율화한 제품으로, 탑재시 조립성을 합리화했고 충돌시에 전방 양 좌석의 완충재로서 작용한다. 기존의 발포 PP 부재에 비해 탑재 작업성을 향상시켰으며, 경량화와 저코스트를 실현했다.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가 진행중인 연비향상을 위한 차체 경량화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002년 봄부터 판매되고 있는 Toyota자동차의 <Ist>에 이미 탑재돼 있으며, 2003년 말까지 Toyota의 <Wish> 등 10 차종에 충격흡수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피오세란>의 자동차용 부재는 2003년 매출 5억엔을 예상하고 있고, 타 용도 개발도 진행중이며 Toyota 이외 판로를 모색하고 있어 2005년에는 10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피오세란>은 가전이나 전자부품의 포장용 발포제품으로 사용되며 1000톤(성형기준 매출 약 100억엔)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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